5롤째.../구리코스모스축제 필름맨

사실은 5롤이 아니라 더 될텐데..ㅎ
다 필름이 어디로 간지 모르겠네..
이번 인화비만 만오천원...윽...
필름 한통에 4천원이니까 2통찍으면 2만원 넘넹.....
윽.. 비싸.. 담부턴 그냥 스캔만 해야하나 싶고...
그게 아니라 그냥 필카를 팔아버리는 게 낫다 싶기도 하고...
또 한편으론 일말의 여유와 취미로 남기자고...

#. 색이 바래서 .... 무슨 개구리실종사건 같은 느낌이네...^^';; 
되게 잘 놀고 있던 아이들이었는데...

#.. 이건 기본렌즈의 발악...이랄까 ㅋㅋ
절대 안될거라고 알면서도 ㅋㅋ ㅠㅠ 전경을 찍어보고 싶었음...
역시나...ㅎ 영꽝이네..


그냥.. 코스모스축제 갔다온 거라고....남기구 싶었음..

#. 꽃보다 이쁜 ㅋㅋㅋ 그녀입니다...

5
#. 꽃은 보정을 안해놔서.. 다소 밝은 느낌이 든다..
벌이 꽃에 앉은 걸 찍고 싶었는데 생각보다 벌이 많았음ㅎㅎ
그냥 필카는 이런 느낌이라는 걸 여지 없이 보여주는 샷인듯..

나머지 컷들은 거의 다 인물이라... 꽃이랑 사람 밖에 없어 ㅋㅋ
그래서 안 올릴래...


#. 요건 내 책상.. 자고 일어나서 필름 뽑으러 가기 귀찮아서...
2장 남았길래 하나 찍어봤음... (놋북 바탕화면은 원빈...)
책상 원래 더 지저분한데... 왠지 시리다 파래서...



 1년 사이에 필름 더 찍었을 텐데 어디다 갔다 놨지..
 이사가면서 필름의 행방이 묘연해졌다..
 윽.. 필카를 팔아버리고 HD캠을 사는게 나을까 아님 계속 이렇게 말도 안되는 렌즈 하나 가지고 찍는 게 나을까..
 ..잉 에펙공부해야하는데...나 이번년도 안에 진짜 에펙 기본기 떼야지...ㅎㅎ는 왠 헛소리여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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